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내년 3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5시즌 개막전에서 투수로 등판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일본 교도통신은 4일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오타니가 개막전에 투수로 나서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버츠 감독은 도쿄에서 열린 광고 촬영 행사에서 “개막전에서 오타니가 타자로만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며 “3월부터 투수로 나서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올해 팔꿈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