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사도광산 정부 대표 야스쿠니 참배 오보’ 관련 6명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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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도통신이 사도광산 추도식에 참석한 일본 정부 대표가 2022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보도한 기사가 오보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교도통신은 해당 보도와 관련된 기자와 데스크 등 총 6명을 징계했다. 당시 뉴스센터장은 감봉, 정치부장은 출근 정지 3일의 처분을 받았다. 기사를 점검했던 정치부 차장 2명은 견책, 기사 작성에 관여한 기자 2명은 엄중 주의 처분을 받았다. 또한, 교도통신 사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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