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 한국행 불투명…계엄령 여파와 주한미국대사관 적색경보
페이지 정보
본문
ZFN 2 흥행에 중요한 변수, 화이트 방한 여부 관심 집중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데이나 화이트 회장(55)이 대한민국 방문을 앞두고 계획 변경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이는 최근 대한민국 전역에 발령된 비상계엄과 그에 따른 주한미국대사관의 적색경보 조치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화이트 회장은 오는 12월 14일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열리는 Z-Fight Night 2(ZFN 2)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ZFN […]...
... [더보기]
...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美 백악관 “한국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목소리 낼 것” 24.12.05
- 다음글주한 중국대사관, 계엄령 해제 후 “일상 복귀 가능, 경계는 유지해야” 24.12.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