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 주일대한민국요꼬하마부총영사, 「제13회 시즈오카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한일 우호 스테이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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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식 부총영사는 지난 12월 1일 시즈오카현 민단 지방본부가 주최한 「제13회 시즈오카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한일 우호 스테이지」에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어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오늘날, 언어는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넘어 다양한 삶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한국어 학습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나아가 양국 간 우호를 증진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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