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내년 4월부터 주4일 근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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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일·생활 균형 추구 일본 도쿄도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4일 근무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를 내년 4월부터 도입한다. 고이케 유리코 도지사는 3일 도의회 연설에서 이를 발표하며 “출산과 육아로 경력을 단절하지 않도록 업무 방식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공무원이 4주 동안 155시간의 근무시간만 확보하면 주말 외에 평일 하루를 추가로 쉴 수 있게 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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