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후 첫 대장동 재판…침묵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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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대장동 개발비리 1심 공판 출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증교사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처음으로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재판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날 열린 재판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증인신문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유 전 본부장이 불출석하며 15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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