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중국 무비자 입국 첫날 관광 ‘붐’…스키 여행지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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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을 포함한 9개국 국민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첫날, 일본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지난 11월 30일은 중국 정부가 일본,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9개국 국민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전격 허용한 첫날로, 이로 인해 일본인 관광객이 급증했다고 베이징일보는 보도했다. 스키 여행지로 각광받는 중국 동북 지역 일본인 관광객들은 중국의 스키 리조트에 큰 관심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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