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카사카 한인 클럽, 폭행사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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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주재원및 재외공관원, 상공인 주의해야 도쿄 아카사카(赤坂) 지역에 성업 중인 20여 개의 한인 운영 고급 주점(클럽)이 최근 폭행 사건과 불법 취업 논란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클럽은 입장료만 2만 엔(약 20만 원)에 달하며, 양주 한 병당 4만 엔을 받는 고급 유흥업소로 알려져 있다. 단골 손님으로는 주일 상사주재원, 재외공관 공무원, 일본을 찾는 한국 기업인, 현지 유력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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