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를 위한 희망의 선율, 2024 국악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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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8일, 신주쿠 요츠야 구민홀에서 재일본도쿄한국인연합회(회장 김연식)가 주최한 국악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은 재일 한인 교민들에게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연말을 맞아 고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은 한국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아리랑예술단의 화려한 무대로 꾸며졌으며, 다양한 국악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전통 가락과 춤, 그리고 아리랑 선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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