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시바 日총리 1월 방한설에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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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내년 1월 방한을 추진 중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양 정상은 그간 셔틀 외교의 지속 추진에 합의한 바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시바 총리가 내년 1월 한국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가능성을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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