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한국대사관, 노토반도 강진 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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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한국대사관은 21일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와지마시에서 지진과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현지 주민들에게 설렁탕과 부침개 등 한식으로 구성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대사관 측은 현장에서 생활에 필요한 침낭 200개를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했다. 와지마시는 올해 1월 발생한 규모 7.6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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