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중견기업, 글로벌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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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회장은 지난 19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초청 만찬에 참석해 한일 중견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중견련에 따르면 만찬은 주한일본대사관저에서 진행됐으며, 최 회장을 비롯해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박일동 디섹 회장, 전성호 솔루엠 회장, 윤영미 하이랜드푸드 대표이사 등 중견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반도체, ICT 등 다양한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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