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오키나와, 한일 대표 관광지로서 협력체계 구축
페이지 정보
본문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 오키나와가 협력관계를 강화하며 지방 외교를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제주도는 오영훈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을 방문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제주도와 오키나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을 중심으로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14일에는 제주도와 오키나와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맺고, 양 지역의 공동 성장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에 나선다. […]...
... [더보기]
...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황희만 케이블TV협회장, “한일 관광커머스 활성화… 지역 자원 연계 프로젝트 발굴” 24.11.13
- 다음글가와사키 에이코는 누구인가? 24.11.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