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일본 수출 상담회서 231억 원 규모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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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일본 주요 도시인 오사카와 도쿄에서 시장개척단을 통해 약 231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6일 오사카 플라자호텔과 8일 도쿄 아주르 다케시바 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총 153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용인시는 처음으로 일본 시장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개척단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지원 아래 1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현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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