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힘 합쳐 공급망 안정·신기술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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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미래지향적인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신임 주한 일본 대사를 초청해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손경식 경총 회장은 글로벌 통상 갈등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저출생·고령화, 기후변화 등의 문제에 직면한 현 상황에서 양국 기업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 회장은 “한·일 기업이 국제 공급망 안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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