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일본 오키나와서 마무리 훈련 돌입 – 신인 7명 포함 31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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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11월 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내년 시즌을 대비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투수 김기훈, 포수 주효상, 내야수 황대인, 외야수 박정우를 포함한 총 31명이 참가하며,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투수 김태형을 비롯한 신인 7명도 체력 및 기술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통합 우승’ 사령탑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이범호 감독을 대신해 손승락 코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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