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사칭 광고 피해 일본에서 메타 상대 집단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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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SNS를 통해 유명인을 사칭한 허위 광고로 피해를 본 일본인들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플랫폼과 그 일본 법인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섰다. 이번 소송은 메타가 광고 심사를 충분히 하지 않아 피해를 초래했다는 이유로, 총 30여 명의 피해자가 참여했다. 피해자들은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 등 유명인을 사칭한 가짜 광고를 통해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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