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관광국 영토 도발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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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의 서경덕 교수에 따르면,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이달 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여행박람회에서 일본 측 부스를 운영하며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지도를 배포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서 교수는 이러한 행위가 명백한 영토 도발이라며 강력히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서 교수는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분명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관광국이 국제적인 행사에서 잘못된 영토 인식을 퍼뜨리려는 시도를 한 것은 용납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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