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경제동우회, 대구상공회의소 첫 방문 –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페이지 정보
본문
일본 3대 경제단체 중 하나인 ‘니가타 경제동우회’ 방문단이 지난 21일 대구상공회의소를 처음으로 방문해 경제 협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요시다 노리오(㈜니가타 구보타) 대표간사를 비롯해 와타나베 유타카(㈜TOWA JAPAN) 국제전략 위원장, 기무라 유미(㈜세이부상회), 다카하시 가쓰로(아타고상사㈜), 노미즈 시게아키(㈜트윈버드) 국제전략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교육계와 신문사 관계자들도 포함됐다. 대구상공회의소에서는 이상길 상근부회장과 이종원 부회장(HS화성㈜), 대구상의 임원들이 참석해 […]...
... [더보기]
...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대통령실 “상황 악화되면 우크라에 공격용 무기 지원 가능” 24.10.22
- 다음글중기중앙회, 차세대 CEO 스쿨 심화과정 2세 경영인 일본 장수기업 탐방 24.10.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