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1차관, 주한 러시아 대사 초치해 북한군 파병 관련 강력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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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10월 21일(월) 오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최근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을 파병한 것에 대한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김 차관은 즉각적인 북한군 철수와 관련 협력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김 차관은 러북 간 군사 협력이 군사 물자 이동을 넘어 실질적인 북한군의 파병으로 이어진 현 상황이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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