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부산-후쿠오카 포럼, 부산서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부산과 후쿠오카 양 도시 간 국경을 초월한 초광역경제권 형성의 비전을 내걸고 2006년에 출발한 민간제언기구 ‘부산-후쿠오카 포럼’의 제17차 회의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됐다. 한국 측 의장은 이장호 전 BNK 금융지주 회장이며, 일본 측 의장은 이시하라 스스무 JR규슈 상담역이 맡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2025년)을 맞아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인적 교류 등 […]...
... [더보기]
...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전남도, AI로 영문 도시브랜드 ‘OK Now Jeonnam’ 홍보송 제작 24.10.20
- 다음글월드옥타, 오스트리아에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 24.10.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