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경제협력,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청정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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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가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31회 한일재계회의를 개최하고, 양국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수소와 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의 생산, 운송, 활용에 있어 협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와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수소차 시장 확대 및 수소 공급설비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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