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방한’ 아사다 마오…”연아는 나에게 소중한 존재”
페이지 정보
본문
일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33)가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일본항공(JAL) 김포-하네다 취항 60주년 기념식에 깜짝 등장해 한국 피겨의 전설 김연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아사다 마오는 행사에서 김연아와의 특별한 인연을 회상하며 “연아(와의 경쟁)가 없었다면 내가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김연아를 ‘연아’라는 이름으로 친근하게 언급, 두 사람의 깊은 유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그녀는 “연아와 […]...
... [더보기]
...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한일 관계 개선, 경제 협력 가속화 필요성 강조 24.10.18
- 다음글전북도,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9개 사업 선정…3232억 확보 24.10.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