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美 대선 당선인 취임 전 조기 회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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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미국 대선에서 당선인이 결정되면 내년 1월 공식 취임 전에 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11월 중순 페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브라질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시, 남미 방문 일정에 맞춰 미국을 방문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이시바 총리는 13일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당선인과의 조기 회담을 통해 미일 동맹을 더 안정화하고 심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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