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재외공관 전용회선 이중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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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재외공관의 85%에서 회선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며, 외교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용회선 이중화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는 11일, “전용회선 장애에 대비한 비상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위성을 활용한 전용회선 이중화 대책을 마련해 공관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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