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외교관 초청 긴급 정세 토론회 개최 – ‘8.15 통일 독트린’과 ‘두 개 국가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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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안보분과위원회(위원장 손정목, 전 해군 참모차장)는 10월 10일(목) 오후 3시,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탈북 외교관 5명을 초청하여 ‘8.15 통일 독트린’과 ‘두 개 국가론’을 주제로 긴급 정세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통일부가 후원하며, 북한의 도발적 조치에 대한 정세 진단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는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대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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