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구 회장, “새 한총연의 위상을 높이고 동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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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세한총연) 차기 회장이 10월 4일 서울 잠실 올림픽파크텔에서 공식적으로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상구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세한총연을 이끌게 된다. 이날 취임식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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