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사태를 보며 생각하는 LG-GS 동업 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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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장사는 동업하지 말라”는 옛말이 있다. 그러나 LG 구씨 가문과 GS 허씨 가문은 이 격언을 무색하게 만들며 무려 58년 동안 동업 관계를 유지해왔다. 두 거대 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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