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주문한 ‘남북 적대적 두 국가론’ 헌법에 반영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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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다음달 7일 남쪽의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하여 헌법 개정 등을 논의한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전원회의를 열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1차 회의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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