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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가족 나리타공항 입국 (일반 입국과 달랐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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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jinPark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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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11일일날 대한항공타고 나리타로 입국했어요.
여기서 후기 읽고 도움 많이 되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미군가족이라 입국절차가 조금 달랐는데 그런점들은 정보를 찾을 길이 거의 없었어서 달랐던점 글 남겨보아요.
다른건 다 똑같았는데 비행기 내려서 쭉 줄지어 앉아있으며 설문지 작성합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니 밀리터리 멤버는 말하라고 적혀있었어요.
말하니 제 밀리터리 ID카드, 여권 요구하고 무슨 부대로 가는지 어떻게 가는지(교통수단) 물어봤어요.
가지고 있는 서류도 그냥 다 드렸는데 밀리터리 관련 서류(ex.남편의 오더장)들을 딱히 잘 보지 않는듯 해서 조금 의아한 부분은 있었습니다.
'Request to Everyone Entering Japan' (기내에서 받은 서류 중 하나)에 직원분이 어디서 왔는지 어느 부대 가는지 펜으로 적고 스탬프 찍어 돌려주십니다. 그 뒤로는 제 밀리터리 ID, 여권 그리고 그 서류만 보여주는식으로 진행되었어요.
그리고 자가격리 어플깔고 확인하는 부분이 생략됐습니다. 서류 보여주니 저만 다른 길로 가라하더라구요.
덕분에 제가 강아지가 있어 검역까지 하고선 나왔는데도 일찍 나온 편이었어요.
한 1시간 혹은 조금 넘게 소요된것 같습니다.

저보다 한 달 정도 먼저 들어가셨던 다른 분은 남편분 오더장을 제일 먼저 요구했다니 부대에서 필요하단 서류는 일단 다 들고 오시는게 안전할 것 같아요. 저 일본어 하나도 못하는데 영어로 소통해서 들어왔으니 언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걱정 많이 했는데 원활한 소통까진 아니지만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셔서 수속 잘 마칠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밀리터리서류 관련 파일 하나, 코로나검사결과&비행기서 작성한 서류 파일 하나, 강아지검역서류 하나 총 3개로 나누어 가지고 왔는데 이게 굉장히 편리했어요. '이 서류 주세요' 하면 그 파일채로 드리니 허둥지둥 안해도 돼서요.

아, 그리고 동물검역은 수화물 찾으러 내려와서 왼편으로 가면 있어요. 수화물 찾는곳인줄만 알고 캐리어 끌으니 검역직원분이 얼른 오셔서 강아지 가르키며 저기 가야한다고^^; 거기가 짐찾고선 바로 나가는 곳이었더라구요. 정신없고 잘 몰라서 하마터면 그냥 나갈뻔 했습니다ㅠㅠ

미군가족분들 여기 많이 계신것 같진 않지만 필요하신분들께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일한모 페이스북페이지에는 사진이 올라갔는데 여기엔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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