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직계 가족 사망시 장례식 참석 준비와 절차 (일본에서 한국으로 일시 귀국) > 일본뉴스 | 일본 한국인 모임
 
일본뉴스
출입국 정보 분류

현시점, 직계 가족 사망시 장례식 참석 준비와 절차 (일본에서 한국으로 일시 귀국)

작성자 정보

  • 일한모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unnamed.jpg
현시점, 직계 가족 사망시 장례식 참석 준비와 절차

 

 

질문:

안녕하세요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오늘 밤에 한국에 가서 장례식에 꼭 참석하고싶은 마음인데요,

지금 당장부터 준비해야하는게 뭔지 머리가 너무 깜깜해서요..

혹시 경험하신 분들이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아래 홈페이지 참고하셔서 격리면제서 발급 수속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PCR검사 증명서는 면제되지 않으므로 얼른 PCR검사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https://overseas.mofa.go.kr/jp-ko/brd/m_1083/view.do?seq=1343546&srchFr&amp%3BsrchTo&amp%3BsrchWord&amp%3BsrchTp&amp%3Bmulti_itm_seq=0&amp%3Bitm_seq_1=0&amp%3Bitm_seq_2=0&amp%3Bcompany_cd&amp%3Bcompany_nm&page=1&fbclid=IwAR2heMwFojxJmLev3AQg2A1R5XM98IUUhUscFwbIbciJTtog-X_5GckbgDo

격리면제 신청이 가능한 직계 가족의 범위

①본인의 배우자 장례식

②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속(부모, 재혼 부모 포함 2대까지) 및 직계비속(자식 및 손사, 사위 및 며느리 포함 2대까지)의 장례식

③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의 장례식

 ➡※ (중요1) 기존의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장례식 참석은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직계 가족의 경우는 영사관에서 절차를 거친후 한국에서 격리없이 장례를 치르고 일본 입국후에 2주 격리합니다.

제가 저번주에 모친상으로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힘든경험이었지만 공유드릴께요.

일단 무슨짓을 해도 3일은 걸립니다.

 

1. 한국에 가면 무조건 격리입니다. 격리면제를 받아야하는데 대사관에서 받아야합니다. 신청에는 사망진단서와 가족관계증명서 격리면제신청서 등이 필요합니다. 직접 영사관에서 처리해도 되지만 메일로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주일본대사관" <[email protected]> 여기로 연락해보세요.

자가격리 계획서 , 귀국용 비행기 표까지 확인합니다.

 

2. PCR검사는 출국시에 필요합니다, 다른곳은 최소 24시간이고, 신주쿠의 まめクリニック은 전날 검사하고 담날 오전9시전에 나옵니다.

 

3. 위에서 고생고생 자가격리면제서를 받아도, 한국도착후에 자가격리 면제자는 공항에서 검사받고 8시간뒤에 결과를 받아서 귀가하던가, 호텔로 이동후에 검사받고 오후 또는 다음날오전까지 격리되는경우가 있습니다(제가 호텔격리로 한국에 와서도 하루날렸습니다..)

그냥 자가격리자는 보건소들렸다가 귀가하던가 그냥 귀가하고 다음날 근처 보건소에서 알아서 pcr검사하라고 연락옵니다.

 

4. 제 생각에 가장 좋은 방법은 PCR검사받고 음성확인서 들고 한국에 들어가서 자가격리로 자택에 들어온뒤, 보건소 및 구청과 이야기해서 장례식참가의 허락을 받는 방법(거절 가능성도 있지만 PCR음성이라 상담하에 참가가능 할 수도있어요)이 가장 빠르게 장례식에 참가할수있는 방법같아요.

참고로 자가격리중에도 보건소에서 직접 PCR검사받도록 지시받아서, 근처 보건소까지 이동은 가능한상황이니 상담가능한 영역일듯해요.

4번 아마 안될겁니다. 제가 그 생각으로 1월에 조부친상 당했을 때 보건소에 국제전화 걸었는데 미안하지만 그거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유도리 있게 봐 줄 줄 알았는데 그랬다가 무슨일 나면 자기네들이 책임져야하니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자국민 pcr검사 면제일 때여서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가서 공항에서 8시간 대기 후 밤에 장례식 참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pcr검사가 있어서 굉장히 힘들겠네요

 

4번의 경우 아마 보건소와 책임자마다 대응이 다를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우선 국제전화로 해당 보건소에 문의를 한번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직계가족의 장례식 을 위해서 급하게 한국에 갈 경우 절차입니다. 

4월 16일 후쿠오카 총영사관에서 받은 안내입니다 

 

1.한국에서 사망확인서 혹은 의사검안서를 받는다. 

사진 이메일로 받은 거 가능

 

2. 가족관계증명서 최근 3개월이내 발급

고인과 본인 이름이 나와 있는 것을 준비한다. 

공인인증서가 있을 시 인터넷발급가능 

한국에서 사진 이메일로 받을 거 가능

 

3. 비행기표 예약 서류작성시 필수 

예약화면 혹은 티켓 캡쳐

 

4. 영사관 홈페이지에서 자가격리면제서 다운받아 

작성 후 스캔 혹은 사진으로 찍어서 영사관 혹은 대사관에 이메일로 제출 

미리 영사관에 전화해서 접수내용 체크 필수

 

5. 영사관 혹은 대사관에서 서류받으면 

한국으로 가서 인천공항에서 면제서류 제출하고 

공항에서 pcr검사받고 난 후 장례식장으로 바로 이동가능 

 

6. 장례식 참석은 일본에서 출국시 pcr검사 면제

 

추가내용.  

 

면제서류중 체류주소는 따로 숙소를 구하는 경우도 부모님 집 주소 적으면 된답니다. 

7일 이상 체류해야 할 경우 

총 14일 자가격리 기간 중 7일이 면제 임으로 7일 추가로 자가격리하고 나머지 기간을 머무시면 됩니다.

 

다행히 저는 직계가족이 상을 당하지 않았지만 이런 시기에 상을 당할까봐 조마조마한 심정입니다..

상을 당하신 분들 부디 무사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메인 스폰서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