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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국 식품 사기,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더 싸고 좋은 곳은? 【한국 슈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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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한모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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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국 식품 사기,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더 싸고 빠른 곳은?
일본에서 한국 식품 사기,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더 싸고 좋은 곳은?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다행히 신오쿠보에서 가까이 사는 덕에 친구와 약속을 신오쿠보에서 잡아서 밥도 먹고 한국 슈퍼에서 물건도 사다가 집에서 먹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외출을 자제하면서 슬슬 고추장도 다 떨어지고 없어서는 안되는 한국 라면과 다시다도 다 떨어져 버렸죠. 굳이 물건 사러 신오쿠보 나가기도 귀찮고 부담되고,, 이번에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주문해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유행으로 모든 걸 집안에서 해결하는 시대가 되었죠.


인터넷에는 없는 것이 없고 한국 식품을 취급하는 업자들도 많지만, 여기저기 둘러본 결과 역시 가장 많은 품목을 취급하는 곳은 신오쿠보의 유명한 한국 슈퍼인 장터(韓国広場)와 최근 점포를 전국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예스마트였습니다.


오프라인 슈퍼마켓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일본 최대 한국 슈퍼마켓 장터(韓国広場)


저는 두군데를 다 가보았습니다. 둘 다 신오쿠보에서 신주쿠에 가까운 히가시 신주쿠, 쇼쿠안 도오리에 있고 큰 길을 사이로 가까이에 인접해 있어서 보란듯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장터는 워낙 오래되었고 일본 최대의 한국 슈퍼마켓으로 유명하죠. 오쿠보도오리에 일본인과 관광객이 넘쳐나는 서울시장(ソウル市場)에 비해서 매장이 넓고 여유있게 쇼핑할 수 있는 점, 물건이 많고 멤버쉽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점이 강점이라서 거주 한인들이 많이 찾습니다.


코로나와 함께 혜성처럼 등장한 예스마트


한편 작년에 갑자기 맞은편에 등장하여 널찍한 매장과 상품수로 화제가 된 '예스마트', 면세점 사업을 하는 모 한인 회사가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 큰 호조를 보이며 각 지역에 점포를 늘리고 있습니다. 뭔가 한국의 대형마트나 코스트코의 컨셉을 따온 듯, 매장이 널찍하고 상품도 잔뜩 진열을 해놨습니다. 전라도 쪽에 거래처가 많아서 매장 내에 전라도 식품관을 운영하는 등, 전라도 제품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예스마트는 매장이 넓은 만큼 취급 상품이 많고 여유있게 쇼핑할 수 있다, 라면의 경우는 장터가 더 상품수가 많아 보였고 다수의 야채류를 저렴하게 취급하거나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 등 장단점이 있어 보였습니다.


온라인 슈퍼마켓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그럼 온라인은 어떨까요? 두군데 모두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온라인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자주 사다 먹는 주요 품목을 카트에 담아서 총액이 어떻게 나오는지 시뮬레이션을 해봤습니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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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서 노란색으로 칠해진 상품, 총 8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가격】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15개 제품 중, 대부분의 상품이 예스마트가 조금 더 저렴했습니다. 장터는 현재 お買い得セール、おうちで韓国라는 세일 행사를 진행 중이어서 여기에 해당되는 일부 상품은 더 저렴하기도 했습니다.

구매액에서는 300엔 정도 예스마트가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배송료】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장터의 배송료


두 슈퍼마켓의 배송료 정책은 거의 비슷합니다. 

전국 일률 기본 택배비 420엔, 다만 냉장/냉동 택배의 경우, 예스마트가 냉장식품, 냉동식품을 하나씩만 사도 냉장택배(쿨택배) 420엔, 냉동택배 420엔이 가산되는데 반해, 장터는 기본적으로 냉장택배에 냉동을 같이 보내주므로 냉동택배비 420엔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냉동포장을 별도 요청할 수 있고 추가 요금이 든다고 써있는 걸로 봐서 장터는 기본적으로 냉장으로 보내도 괜찮다고 보고 냉장포장, 예스마트는 만에 하나 물건이 녹거나 상할 수 있는 부분을 염려해서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스마트도 그냥 냉장택배로 지정해서 배송료를 낮출 수 있습니다.


예스마트의 경우 밤에 주문했더니 2일후에 도착했습니다.(도쿄) 장터도 사는 지역에 따라서지만 도쿄는 3일안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장단점】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이번에 고른 주요 상품의 가격은 예스마트가 좀 더 저렴했습니다. 장터의 경우 슈퍼에 가서 사면 3% 적립해주는 멤버십카드가 있는데 온라인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신 장터는 야후쇼핑에 입점한 형태여서 페이페이로 결제시 2프로 캐시백, 티포인트도 1프로 캐시백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주요 상품은 예스마트가 저렴하나 장터는 다양한 세일과 행사를 개최하므로 거기에 해당되는 상품은 더 저렴한 것도 있으니 잘보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어떠셨나요? 외국 나가서 가장 그리운게 한국 음식이죠. 일본 여행가거나 유학짐을 쌀 때, 어머니는 고추장과 김치를 잔뜩 챙겨주시곤 했죠.

이제 집에서 편하게 한국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를 참고로 앞으로는 부모님께 이거저거 보내달라 민폐끼치지 말고 인터넷으로 구매하셔서 한국음식에 대한 향수를 달래보시기 바랍니다^^


장터(韓国広場) : https://shopping.geocities.jp/hiroba/

예스마트 : https://yesmart.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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