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일 연예인 친선 교류 축구 경기’ 9월 2일 일본 오사카서 열린다
-2025 오사카·간사이 EXPO 성공기원과 부산 WORLD EXPO 2030년 부산 월드 엑스포 유치기원를 위한 오사카 개최
LP URL:https://conze.co.jp/lp/soccer2023/
코로나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해 세계 경제가 매우 어려운 이때. 오사카에 거주하는 재일동포와 한국인이 중심이 되어, 일본과 한국의 경제 회복을 위한 세계적인 행사인 2025 오사카·간사이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또 2030 부산 월드 엑스포의 유치를 응원하기 위해 9월 2일에 J리그 축구 경기가 개최되는 오사카의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에서 <한일 연예인 친선 교류 축구 경기>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개요
행사명 :
제1회 한일 연예인 친선 교류 축구 경기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26절 C오사카/카와사키 F
참가 연예인: 한국(연예인 16명) 일본(연예인 19명)
개최일: 2023년 9월 2일(토)
장소: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오사카부 오사카시 히가시스미요시구 나가이 공원 1-1)
주최: 한일 연예인 친선교류 축구 경기 실행 위원회
사무국: 주식회사 Proud
후원:
주식회사 세레소 오사카, 주식회사 에이치아이에스, 에어부산 주식회사, 주식회사 산스타라인, 오사카관광국, 부산광역시EXPO 추진본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부산광역시, 오사카시이쿠노구, 일본 국제박람회 협회, 재일본 간사이 한국인 연합회, 주식회사 콘제, 주식회사MMR
컨셉:
한일 연예인 축구팀 ‘한일 연예인 친선 교류 축구 경기‘ 문화 스포츠 교류
K-POP·한국드라마·한국요리를 좋아하는 일본의 한류 ‘팬‘이 매주말 집결하는 코리아타운에 있는 오사카시 이쿠노구 츠루하시와 오사카시구단이 운영하는 세레소 오사카(일본어:세레소 오사카) 협력으로 일본 팀을 구성한다.
https://www.cerezo.jp/
배경:
한국과 일본의 우호증진과 문화교류의 지속적인 확대와 발전을 위해 오사카 재일동포가힘을 합쳐 ‘한일연예인 친선교류 축구경기‘ 한일문화교류를 맞아 일본 재일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코리아타운이 위치한 오사카시 이쿠노구 쓰루하시를 중심으로 한일 지방자치단체 관광 및 축제를 홍보하고 다양한 한일 문화 교류의 ‘한일 연예인 친선 교류 축구 경기‘를 개최한다.
한국 연예인 축구 선수 소개: 16명
일본 연예인 축구 선수 소개: 19명
오사카시 이쿠노구(코리안타운이 있는 곳)와 부산광역시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9월 2일 세레소 오사카팀과 가와사키 F팀이 J리그 축구 경기를 개최하기 전에 사전 축하 오프닝경기로 개최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신한은행 재일동포주주 크리에이티브 팜 마사이 코지 회장이 일본실행 위원장을 맡아, 이번 2025 오사카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또 2030 부산 엑스포의유치를 응원하는 「한일 연예인 친선 교류 축구 경기」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식회사 산스타라인은 한국부산에 거점을 두고 오사카 관서박람회~2030 BUSAN WORLD EXPO를 잇는 한일간의 가교로서 「오사카 여행, 타는 순간 여행이 시작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모토로 한국 부산과 오사카간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panstar.jp
일본 오사카와 한국 부산은 공통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2025년 엑스포 개최를 인공섬인 ‘유메시마’에서 개최 준비를 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는 엑스포 무대가 되는 부산항 <북항>에서 개최하기 위한 유치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도시의 발전과 국가의 경제 회복을 위해 엑스포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입니다. 오사카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 이미 1970년 <오사카 만국 박람회>를 전 방문객 6천만명을 넘을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고, 이번에 다시 코로나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한 경제 침체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는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도 부산 주변 지역의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의 일환으로 <2030 부산 월드엑스포>의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재일동포들은 이런 한일 양국의 엑스포 개최 성공과 엑스포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일본과 한국 연예인들이 친목과 협력으로 결정했습니다!
일본 연예인 팀에서는 배우 나카타니 씨가 주장을 맡고, 한국 연예인 팀에서는 축구를 사랑하는 FC 서울스타즈 운영 위원장 배우 윤택상씨가 주장을 맡았습니다.
한국의 실행위원장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문장을 쓰고 있는 정준 작가입니다. 특히 재일동포인 어머니와 일본인 며느리를 두고 있는 정준 작가는 가수 진혜성이 노래한 한일우호의 노래인 ‘조선통신사사랑’, ‘안개 낀 오사카항과 울산항’ ,‘우에노 벚꽃과 해운대 동백’의 작사가입니다.
실행위원장(일본):마사이 코지
실행위원장(한국) : 정준작가
사무국장 : 김정훈
총괄 프로듀서 : 박상준
웹마케팅 프로듀서 : 모리카와 무즈미
매니지먼트 프로듀서 : 장태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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